몇주전에 삼정타워가는길에 '프랑제리피어'의 오픈소식을 들었었는데요.

시간이 빠르네요. 벌써 오픈을 했답니다. 그래서 시그니처빵을 먹어보기 위해 들렀습니다.

빵집이 뭔가 웅장해요. 다 맛있을것만 같은 느낌.

빵이 계속 나오고 있었지만, 오픈시간에 갔던터라 종류가 많지는 않았어요.

다음에 간다면 1,2시 정도에 가보고 싶어요.

요 초콜렛도 맛있어 보여서 한개 주문해봤습니다.

다행히 제가 좋아하는 소금빵이 있었어요. 

밥먹기 전에 잠시 들린거라 많이 먹을수 가 없어서 아쉬운 날이었습니다.

그리고 고심끝에 주문한 리얼자몽에이드, 아이스아메리카노, 마늘빵, 소금빵입니다.

이곳의 시그니처는 사과빵인데, 자리가 비어있어서 구경도 못해봤어요.

직원분한테 문의하니 12시 30분정도에 나올 예정이라고 했어요.

그래서 사과빵은 다음 기회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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